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KT어렵다고들 하는데<BR>그 대안은 정책을 생산하고 실천할 수 있는 노동조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.<BR>만약, 사장이 교체된다면 물망에 오른 사람들은 누구일까?<BR>현정부와 코드가 맞는 경영인이 거론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.<BR>이미, 언론지상에는 조심스레 거론도 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.<BR>납품과 노사협력기금 관련한 문제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.<BR>어떤 방편으로든 KT가 타격을 받는거는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.<BR>혹여 사장이 바뀌더라도 낙하산사장은 반대합니다.<BR>내부에서 선임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.<BR>낙하산으로 선임되면 인력구조조정의 칼날과 많은 임직원들의 물갈이가 동반될 수 있<BR>다는 가정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.<BR>아울러, KT에 공기업시절 부터 연이어져 온 불합리한 관행들은 과감히 척결시켜야 합니다.<BR>나는 현장에서 FTTH개통을 합니다.<BR>그런데 광커넥터가 수시로 바뀌어 작업의 숙달도를 더디게 만드는 것을 보면서 느낀점이<BR>있습니다.<BR>생산성향상을 말하면서 어찌 이렇게 하나의 제품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업체에서<BR>들어와 현장작업자들의 업무를 더디게 만드는지 하는 문제점과<BR>더불어 모뎀의 종류와 용도를 보십시요. 그 또한 비슷하지 않나요?<BR>KT는 마케팅에서 내부경쟁에 더 중점을 두고 있지는 않나 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.<BR>외부경쟁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?<BR>나는 상품판매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.<BR>강매하는 것에 반대하며 자발적인 판매는 KT에 몸담고 있으면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는<BR>생각도 합니다.<BR>KT어렵다고요. 그럼,<BR>민주노조 재건하여 통신정책을 비롯한 제반 난제들을 함께 풀어갑시다.<BR>노동조합이 죽으니 오히려 KT가 더 어려워지지 않았나요.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